2023年 日常
허락되지 않는 문┃詩人이 보는 世上┃2023-08-26
詩人全政文
2023. 8. 26. 22:27
사방이 꽉 막혀 더 이상 물러설 곳이
없어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반드시
출구는 있게 마련이다.
다만 쉽게 포기하고 함께하지 않는 이에게는
허락되지 않는 문일 뿐이다.
-全政文 詩人의 ((인생은 바람이다)) 중에서-
photo back ground-감포등대
경북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