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年 日常
'생명'┃詩人이 보는 世上┃2023-08-12
詩人全政文
2023. 8. 12. 12:59
우리는 간혹 원칙이라는 작은 틀에 갇혀
종종 가장 중요한 것을 잊은 채
따르는 일들이 있다.
마치 선물상자 속 선물은 텅 빈 채
껍데기뿐인 상자에만 공들이는 것과 같다.
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말이 있다면
그것은 '생명'이다.
-全政文 詩人의 ((인생은 바람이다)) 중에서-
photo back ground-지리산 노고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