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年 日常
시작과 끝의 무한 반복┃詩人이 보는 世上┃2023-06-02
詩人全政文
2023. 6. 2. 00:29
자연이 일구어내는 결과물들 앞에서면,
언제나 오묘하고 신비하다.
시작과 끝의 무한 반복은 늘 새롭다.
계절이 오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변화되는 것 같지만
변하는 것은 모두 사람들에 의한 것이다.
언제나 그렇듯 자연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.
오직 변한 건 인간들뿐이고 내 모습만 바뀌었을뿐이다.
photo back ground-군산보리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