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年 日常

자기 고백┃詩人이 보는 世上┃2023-04-16

詩人全政文 2023. 4. 16. 00:06

 

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때는
반드시 그럴만한 요인이 있다.
먼저 그 요인을 찾고 그에 따른 해법을

모색해야 길을 열 수 있다.

만에 하나 혹시라도 '나'로부터 비롯되었다면

솔직한 사과와 뉘우침이 필요하다.
가장 용기 있는 해법은

"내가 틀렸다"라는 자기 고백이다.

 

photo back ground- 익산 왕궁탑

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