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年 日常
항상웃자┃詩人이 보는 世上┃2022-11-28
詩人全政文
2022. 11. 28. 02:28
항상 웃자.
결코 쉽지 않다.
늘 웃을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.
그래도 어쩌겠나. 다른 길이 없다.
웃고 사는 것이 좋다. 입술로만 웃지 말고
내면에서 우러 나오는 밝고 환한 웃음,
그 웃음이 좋다. '항상 웃는 얼굴',
그러면 얼굴의 주름살도 바뀐다.
'백만불짜리 미소'의 주인공이 된다.
- 전정문詩人의《인생은 바람이다》중에서 -
photo back ground-서해랑길
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213번길